부동산/청약경쟁률
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청약 경쟁률 1순위 청약 평균 12.2대 1
‘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’ 1순위 청약 평균 12.2대 1 활발한 도시정비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인천 미추홀구에서 최다 1순위 청약 접수 기록이 나왔다. 6.17 부동산대책 전 인천 내 마지막 청약이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. 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, 전날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‘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’은 일반 공급 물량 950가구(특별공급 377가구 제외)에 총 1만 1572명이 몰려 평균 12.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. 이전 미추홀구에서 가장 많은 통장이 몰렸던 ‘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’의 6173건을 훨씬 뛰어 넘는다. 최고 경쟁률은 30가구 모집에 1829명이 청약해 61대 1을 기록한 전용 84㎡A타입이다. 이어 84㎡B타입이 49.2대 1, 73㎡A타입 15대 1..
2020. 7. 6. 1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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